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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A] 제1회 전문위원워크숍 진행

관리자 | 2008.02.27 | 조회 1247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컨택센터 업계에서 자기의 몫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 각자는 자신이 속한 조직 속에서 열심히 뛰고 있지만 문제는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 해서 업계가 처한 현실까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각자가 속한 조직은 어느 정도 성장할 수는 있겠지만 상담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들 수 없을 것이다. 운동경기를 예로 들어보자. 단체경기에서는 한 선수가 뛰어나다고 해서 그 경기를 이기지는 못한다. 그래서 국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에서 제일 잘하는 팀만으로 팀을 구성하지 않고, 꼴찌를 한 팀까지 포함해서 각 팀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착출해 드림 팀을 만든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착출되어 새로 구성된 팀에서 각자가 자기의 몫을 하며 팀원들과 호흡이 잘 맞아 시너지효과를 낸다면 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요즘 컨택센터 업계는 국민뿐 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같은 직장의 다른 동료들의 컨택센터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봉착되어 있다. 이런 업계가 처한 다양한 문제들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업계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는 혼자서 그 거대한 벽을 뚫는데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Teamwork도 다질 겸 강원도 둔내에 있는 ‘숲체원’이라는 곳에서 1박2일 동안 함께 했다. 다들 무지 바쁜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그곳까지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해주었다. 부산에서 아인 서상옥본부장, 대구에서 세가 강정환대표, 경기도 부천에서 유베이스 허대건전무, 서울에서 IMC텔레퍼포먼스 김남국대표, 효성ITX 최영상무, 솔루비스 이경재상무, STM컨설팅 정미경대표, 태동ITC 박해동대표, 유세스파트너스 정용모본부장) 등이 참석해주셨다. 물론 중요한 업무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한 전문위원들도 좋은 기회를 놓친 것에 많은 아쉬움을 전해주셨다. 이 날 시내가 아닌 자연 속에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업계가 안고 있는 많은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앞으로 함께 풀어나가야겠다는 마음들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협회가 올해로 창립10년을 맞이하면서 그 동안 많은 사업들을 해왔지만 이제부터 협회의 역할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는데 공감을 하고, 업계에서 꼭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제공해주기를 제안하기도 했다. 협회는 이 날 참석한 분들에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전문위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업계가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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