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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뉴스] 대전광역시, 48번째 콜센터 개점식

관리자 | 2007.07.19 | 조회 1139
19일, 우리은행 대전카드 콜센터 개점식

우리은행 대전카드 콜센터가 19일 오후 4시 대흥동 대림빌딩 사옥서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전시대를 연다.

대전에 48번째 콜센터로 문을 연 우리은행 대전카드 콜센터는 대흥동 사옥에 826㎡규모의 콜센터를 마련하고 1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게 된다.

이로써 대전시는 우리은행 대전카드 콜센터 개점으로 올해에만 미래에셋생명, 대한화재보험 등 8개 콜센터가 문을 연 것을 비롯 현재 총 48개 업체가 입점해 콜센터 고용인원이 8,397명에 이른다.

대전시에 입점한 콜센터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정보통신사가 12개 업체 1,767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보험사로 10개 업체, 1,080명, 일반상품유통사가 8개사 1,062명, 공공기관 7개 기관 763명, 신용카드사가 5개 업체 1,055명, 은행이 4개사 2,574명, 신용정보사가 2개 업체 296명 등이다.

대전시는 대전에 입점하는 콜센터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최근 입법예고를 마친 ´시 기업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100인 이상 콜센터를 신설, 이전하는 경우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자를 신규 고용시 10명 초과인원 1인당 30만원 이하로 고용보조금을 지원하고 교육훈련보조금의 지원기준도 대폭 완화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전시에는 서울 다음으로 많은 48개의 콜센터에서 8,500여명이 근무하고 있어 여성고용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전에 입점하는 콜센터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콜센터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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