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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뉴스]엠피씨, 부산지점을 설치

관리자 | 2007.08.20 | 조회 1407

부산시가 콜센터 유치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콜센터 아웃소싱 1위 업체인 ㈜MPC가 부산에 진출한다. 부산시는 국내 최대 컨택센터(콜센터와 유사한 개념이지만 단순하게 고객의 전화를 받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멀티 채널의 개념 포함) 아웃소싱 기업인 ㈜MPC가 부산에 본사기능 일부 이전 및 부산지점을 오는 10월 말까지 설치키로 하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9일 부산시청에서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MPC는 10월 말까지 부산지점을 설치하고 본사기능을 일부 이전하는 한편 서울에 있는 주요 고객사의 콜센터를 순차적으로 부산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부산시는 필요한 행정적 지원은 물론 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1991년 설립된 ㈜MPC는 삼성전자 등 38개 기업의 콜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원 수 2700여명, 연 매출액 1000억원대에 이르는 업계 1위 업체다. 부산시 관계자는 “㈜MPC가 본사 일부를 부산으로 이전하고 수도권의 주요 고객사 콜센터들을 유치할 경우 2000여명의 고용 창출 및 연간 500억원대의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컨택센터의 메카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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