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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

관리자 | 2018.06.28 | 조회 58

봉사랑 “베풀면 복이 와요”


제니엘그룹(회장 박인주)의 봉사단체 ‘봉사랑 (회장 정태훈)’ 회원 120여명이 26일 오전 복 지시설 ‘누리홈’을 찾아 봄맞이 새 단장에 열을 올렸다. 누리홈은 성인장애인시설 누리홈과 아 동장애인시설 해맑은마음터로 구성된 사회복 지법인으로 봉사랑 회원들이 매년 봄에 봉사 활동을 해왔다. 주말 이른 아침, 게으름에 빠질 수 있는 시간임에도 봉사랑 회원들은 누리홈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지하식당에서 3층에 이르는 방과 복도, 계단 곳곳에 겨우내 쌓여있던 숨은 먼지까지도 탈탈 털어내 시설을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었다. 봉 사랑 회원은 각각의 임무를 배정받아 일사분 란하게 움직였다. 남직원들은 창고정리, 전기 수리, 창틀의 묵은 먼지 제거와 함께 복도와 계 단 외부 청소를 맡아 구슬땀을 흘렸다. 여직원 들은 지하식당에 배정돼 청결한 환경을 만들 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식당은 특히 원생 건강 과 직결된 공간인 만큼 더욱 꼼꼼하고 세심하 게 청소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청소를 마친 회원들은 잠시 동안 장애우의 말벗이 돼 행복한 한 때를 보내기도 했다. 봄이 되면 특히 외로움이 많아지는 장애우와 함께 하며 하루만 이라도 외로움을 달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 려했다. 불우이웃의 진짜 ‘겨울’은 ‘봄’이다. 연 말연시를 맞아 북적거렸던 불우이웃에 관심이 소멸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봉사랑의 봄맞이 봉사가 더 큰 의미를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건조기와 행주, 목욕용품을 비롯한 생활필수품 등의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봉사랑 관계자 는 “시설에 반드시 필요한 물품을 고민하던 중 요즘 핫한 아이템인 건조기와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을 받 은 시설 담당자는 “시설에 꼭 필요한 물품이었 다. 제니엘과 봉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만족감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봉사랑은 매년 봉사 나눔과 함께 시설에 물품 후원도 아 끼지 않고 있다. 후원 물품은 제니엘 봉사랑 회 원들이 매달 납부한 회비를 모아 지원하는 만 큼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한편, 이날 행사에 는 박인주 제니엘그룹 회장이 참여해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봉사랑 회장인 정태훈 제니엘 휴먼 대표를 비롯해 계열사 대표와 그 룹사 임원이 모두 동참해 ‘노블리스 오블리주’ 를 몸소 실천하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됐다. 박 인주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휴일을 반납하 고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준 직원 모두에게 감 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복은 베풀수록 돌아온 다는 점을 명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 혔다. 정태훈 봉사랑 대표는 “봉사랑의 자원봉 사는 연말에만 몰려있는 보여주기 식의 자원봉사가 아니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달려가는 진정한 봉사”라 며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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