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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클라우드] 두올테크와 AI 열화상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 2020.08.05 | 조회 19


CRM 전문기업 한국클라우드(대표 김현겸)와 건설프로젝트 관리 전문기업 두올테크(대표 최철호)는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두올테크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열화상 얼굴인식 시스템’구축 및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발열 및 마스크 착용 여부를 인공지능 얼굴인식 시스템을 통해 보다 편리한 생활방역체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정부가 집단 방역 기본수칙을 발표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집합시설 등에서 비 접촉 체온계를 이용해 발열 여부와 출입한 명단을 관리해야 한다. 쿠팡 물류센터처럼 집합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의 관리 및 추적이 중요한 상황인데, 이는 기업의 사업존폐와도 연관되다 보니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일부 집합시설인 헬스장과 학교 등은 일일이 수작업으로 체열하고, 명단을 수기로 작성하다 보니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수기로 작성되는 명단은 이름과 연락처 등 부정확하게 작성될 우려도 있어 관리·추적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적용된 전자출입명부 제도는 QR코드를 통해 입장해야 하는데 연령대가 높은 고객들은 익숙하지 않다 보니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양사는 ‘인공지능 열화상 안면 인식 시스템 Gateware-F’ 출시를 통해 집단 방역 시스템 시장 개척에 나섰다. 양사는 기존 최첨단 열화상 카메라를 도입하게 되면 초기 도입비에 대한 부담이 크고, 데이터가 축적되지 않아 1회성으로 끝나는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게이트웨어-F를 출시하게 됐다. 이를 통해 향후 감염자 발생 시 Cloud에 방문자의 얼굴 이미지를 특정 기간 보관하고, 추적 관리해 방역 당국에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겸 한국클라우드 대표는 “게이트웨어-F와 한국클라우드의 WFM(Work Force Management System)인 센터멕스와 두올테크의 노무자 관리 솔루션과 연동해 출결 관리를 비롯한 다양한 back office와의 연동이 가능해져 단순히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토탈 생활 방역 자동화 체계를 갖추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클라우드는 지난 29년간 CRM 솔루션을 개발해온 ICT 전문기업으로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던 콜센터를 비롯한 기업과 관공서 기타 다중 집합 시설등에 게이트웨어-F를 On Premise와 Cloud 월구독 형태의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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